[일간경기=신동훈 기자] 평택시는 1월30일 오전 평택항 제4부두(PCTC)에서 신규항로(BMX항로)의 취항식을 열었다.취항식에는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한진평택컨테이너㈜ 대표이사, CMA-CGM 부사장 및 CNC HO 부사장, CNC Korea 대표 등 부두 운영사와 선사의 주요 관계자, 화주 등이 참석했다.지난 10일 평택항에 개설된 BMX항로는 CNC Line이 평택항을 출항해 다롄, 텐진, 칭다오, 산터우, 홍콩, 셔코우, 난샤, 마닐라, 디바오를 기항하는 주 1항차의 정기 항로로 ‘CMA-CGM SYDENY
경제일반
신동훈 기자
2023.01.31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