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식 양주시장은 3일 유양동 소재 양주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해 옛 성현을 기리기 위해 거행된 ‘2014년 양주향교 추기 석전대제’ 참석 신위전에 술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 의식에 초헌관으로서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일간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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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식 양주시장은 3일 유양동 소재 양주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해 옛 성현을 기리기 위해 거행된 ‘2014년 양주향교 추기 석전대제’ 참석 신위전에 술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 의식에 초헌관으로서 석전대제를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