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는 시흥시 조력자 역할 적임

|차광희 시흥시 부시장

                  차광희 부시장
                  차광희 부시장

차광희(59) 시흥시 신임 부시장은 한국방송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1987년 공직에 입문했다.

관광과장, 의회 의사담당관을 거친 정통 관료파. 지난해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을 역임하며 서해안 개발 시대를 여는 황해청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61년 생.

 

 

따뜻한 리더십으로 정평

|권금섭 이천시 부시장

                  권금섭 부시장
                  권금섭 부시장

1962년 생으로 의정부고등학교 졸업했다. 공정경제과장, 경기도 일자리재단, 자치행정과장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경기도청 직원들이 선정한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선정되기도 한 권 신임 부시장은 현장에서 더 빛을 발하는 따뜻한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해안 시대 중추적 역할 기대

|오태석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직무대리

            오태석 총괄본부장직무대리
            오태석 총괄본부장직무대리

경희대 글로벌경영학과 석사 출신인 오태석 신임 본부장(57)은 세원관리과장, 조세정의과장, 예산담당관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출신이다.

서해안 개발시대 외국인 투자유치 등 산재한 황해경제청의 숙제를 풀어나갈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1963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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