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1년2개월만에 미니앨범 '암 낫 쿨'로 컴백해 음원순위 최상위권을 최상위권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미니앨범 타이틀곡 '암 낫 쿨'은 뭄바톤 리듬에 묵직한 808베이스, 에스닉한 신스 라인이 돋보이는 팝 댄스 장르다.
특히 후렴구에 '암 낫 쿨'이라는 가사가 반복돼 강렬한 중독성이 특징인 노래다.
모처럼의 컴백에 팬들은 "여왕님이다" "너무 예쁘다"며 호평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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