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최고기온이 11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봄의 과일 딸기를 체험하기 위해 일가족이 인천 계양구에 있는 딸기농장을 찾은 모습. 싱싱한 딸기를 직접 따고 맛보며 봄을 만끽하고 한시라도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달래본다. (사진=김동현 기자)
인천의 최고기온이 11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봄의 과일 딸기를 체험하기 위해 일가족이 인천 계양구에 있는 딸기농장을 찾은 모습. 싱싱한 딸기를 직접 따고 맛보며 봄을 만끽하고 한시라도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달래본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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