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샷] 2021년 4월 30일(금)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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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샷] 2021년 4월 30일(금) 주요 뉴스
  • 나연진 기자
  • 승인 2021.04.30 1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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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2025년 착공]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이 확정됐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서울 송파구를 시점으로 양평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27km, 총사업비 1조7천69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이르면 2025년 착공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로가 개통되면 교통량이 분산돼 상습 교통체증 구간이 일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서울 강남권에서 양평까지의 이동 소요 시간도 20분 내로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관광객과 유입인구수 증가로 이어져 각종 규제로 낙후됐던 양평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정동영 양평 군수는 “국회 및 관계부처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으로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40여년 동안 군민들이 받은 규제로 인한 피해와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흥 배곧 서울대병원 설립 가시화]

시흥시민 숙원사업인 시흥 배곧 서울대병원 건립계획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시흥시는 오늘 시청 늠내홀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조정식 국회의원과 함께 브리핑을 열고 예타 최종 통과를 알렸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브리핑에서 “시흥 배곧 서울대병원은 ‘K-골든코스트’ 사업의 중요 거점으로, 향후 대한민국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시설이 될 것”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1328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확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흥 배곧 서울대병원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도 “병원 개원은 2026년 말에서 2027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서울대학병원의 분원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미래병원으로 지어질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포시의회, 김포 철도망 구축 반영 촉구]

김포시의회가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 광역 교통위원회를 찾아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원안 건설과 김포한강선 김포 연장이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포시의회 일행은 국토교통부 정문 앞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광역철도망 구축의 절실함을 전했는데요. 이들은 지난 22일 제시된 김포~하남 노선이 일명 ‘김부선’으로 전락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촉구 호소문을 전달했습니다. 김포시민은 폭발적인 인구증가로 출퇴근 혼잡률 285%에 달하는 김포도시철도의 의존해 하루하루 고통을 겪고 있다며, 김포 철도망 구축 반영을 위해 가용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인천시 ‘개항로 라거’ 개발 홍보 시민들 표창]

인천시가 지역브랜드 맥주인 ‘개항로 라거’로 인천의 이미지를 홍보한  시민 4명에게/ ‘관광진흥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개항로 라거’는 인천 중구 개항로 상인들의 연합체인 ‘개항로 프로젝트’가 인천을 고유 브랜드로 7개월 동안 기획과 연구 끝에 개발한 지역 맥주인데요. 표창장을 받은 시민들은 맥주 브랜드 글씨체 디자인, SNS 마케팅과 언론 홍보를 담당하는 등 ‘개항로 라거’의 개발과 생산, 마케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인천관광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평택시, 가수 브라이언 등 홍보대사 위촉]

평택시가 가수 브라이언과 현재 MBN 종합 뉴스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박선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브라이언과 박선아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는데요. 1999년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 브라이언 씨는 2018년 평택으로 이사 후, 살기 좋은 동네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시에 대한 애정과 홍보에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아 씨는 평택에서 태어난 토박이로 평택 지역 내 크고 작은 행사의 사회를 진행하며 많은 시민들에게 얼굴을 알려왔습니다. 이들은 “평택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평택시의 매력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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