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정각로에 위치한 인천대공원 주차장에 차량들로 가득 차 있다. 이날 인천대공원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붐볐으며, 나들이객들은 대체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사진=김동현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정각로에 위치한 인천대공원 주차장에 차량들로 가득 차 있다. 이날 인천대공원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붐볐으며, 나들이객들은 대체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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