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들어 첫 일요일인 6일 낮 최고기온이 24~31도 분포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자 바닷가에 피서객과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인천 무의도에 위치한 하나개 해수욕장에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하나개 해수욕장에는 대부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찾아왔으며 갯벌에서 다양한 조개들을 주웠다. 모든 시민들은 갯벌에 들어가면서도 마스크를 벗지 않으며 방역지침을 어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사진=김동현 기자) 관련기사 인천 무의도 갯벌서 해루질 중 고립 30대 2명 구조 옹진군, 코로나19로 결국 해수욕장 조기 폐장 결정 인천 무의도 큰무리마을-하나개간 도로 개통 키워드 #하나개 해수욕장 #갯벌 김동현 기자 predetor8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부천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타 후보 선거운동 매화주인 [주목! 격전지] 오산 전략공천 대결 김효은 vs 차지호 아파트 단지 주변 하천 녹조‧악취 등 민원 '골치' ‘2024 중미 청년학생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개최 광교저수지 벚꽃 만개 “지구에 나무 심고 미래에 희망 심어요” 부천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타 후보 선거운동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동두천시민 총궐기..정부 외면에 격렬한 몸부림 용인 반도체 산단, 착공 전 절차 '3년 6개월' 내 완료 [22대 국회①] 어떻게 출발하나 김동연 지사 "총선결과는 대통령에 보낸 마지막 경고" 총선, 야당 승리 아닌 정권심판론이 승리했다 요란했던 '명룡대전' 이재명 승리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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