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농협 상호금융 3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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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농협 상호금융 3조원 돌파
  • 안종삼 기자
  • 승인 2021.06.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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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조8천억원 달성
도 대표 농협 '발돋움'

시흥·안산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군자농협이 조인선 조합장 취임 2년을 맞아 상호금융 3조원을 돌파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

군자농협이 조인선 조합장 취임 2주년을 맞아 상호금융 3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조 조합장이 지역 내 포도밭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군자농협)
군자농협이 조인선 조합장 취임 2주년을 맞아 상호금융 3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조 조합장이 지역 내 포도밭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군자농협)

조인선 조합장의 취임 초 군자농협의 수익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던 약속이 빛을 발하는 결과로 나타난 것.   
 
군자농협은 1969년 출범 후 2020년 상호금융예수금 1조5000원을 달성한데 이어 올 4월 예수금 1조6400억, 대출금 1조 3700억을 돌파하며 상호금융 총 3조원을 달성한 것이다. 

이같은 성과는 경기도내 161개 지역단위 농·축협 중 4번째이며, 시흥·안산 지역에서는 최초다.

조인선 조합장은 외적인 성장만큼 영농지원 및 각종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농협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군자농협이 시흥·안산지역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농협으로 발돋움 하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이다.
 
군자농협은 지난해 조인선 조합장 취임 1년만에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당기순이익 53억원을 달성하고, 출자배당으로 15억원, 이용고배당 19억7000만원 등 총 34억7000만원을 배당하였으며, 사업준비금으로 14억1000만원을 지분 배당했다.

또한 농협의 목적사업인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도 역대 최고인 73억을 집행했다.

올 4월에는 조합원 자녀 62명에게 9200만원의 입학금을 지원하는가 하면 5월에는 코로나19 극복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3621명의 전 조합원에게 5억5500만원 상당의 장갑, 마스크, 쌀 등 영농지원물품을 지원했다.  

조인선 조합장은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고향주부모임과 연계한 사랑나눔봉사단을 활용한 농촌일손 돕기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가 하면 5월에는 법무부와 협약을 통해 사회봉사자들을 농가 곳곳에 파견해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해 주고 있다. 

조 조합장은 특히 지난 5월 13일에는 농촌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거모 경제사업소 앞 구판장 약 1200여 평에 흙을 매립하여 고구마와 옥수수를 심어 수확되는 농산물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하는 등 ‘농민을 위해 봉사하는 농협’의 참 모습을 실천하기도 했다.      
조인선 조합장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하나로마트 선부점과 대부점에서 총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조합원의 농산물 판로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선 조합장은 “총자산 1조8000억원, 상호금융 3조원 달성과 하나로마트의 성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협조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환원사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농업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조합원 농가소득 증진과 조합원을 위한 복지증진사업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히며 특유의 환한 미소와 함께 현장으로 서둘러 나가는 조인선 조합장의 뒷모습에서 군자농협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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