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에 7월3일 오후부터 시작된 장맛비가 4일 오후 접어들면서 약한 빗줄기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7월5일은 흐린가운데 21도에서 최고 28도로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겠다. 사진은 7월4일 가랑비가 내리는 시흥시 하중동의 관곡지 연꽃테마파크에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사진=김동현 기자)

수도권 지역에 7월3일 오후부터 시작된 장맛비가 4일 오후 접어들면서 약한 빗줄기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7월5일은 흐린가운데 21도에서 최고 28도로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겠다. 사진은 7월4일 가랑비가 내리는 시흥시 하중동의 관곡지 연꽃테마파크에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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