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공공기관노조연합회, 사회공헌 활동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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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공공기관노조연합회, 사회공헌 활동 물품 전달
  • 정연무 기자
  • 승인 2021.07.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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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노조’에 600만원 상당 피부트러블 완화제 전해 

[일간경기=성남] 성남시공공기관노조연합회(노조연합회)는 7월13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성남시의료원지부에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성남시공공기관노조연합회(노조연합회)는 7월13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성남시의료원지부에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성남시노조연합회)
성남시공공기관노조연합회(노조연합회)는 7월13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성남시의료원지부에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성남시노조연합회)

성남시공공기관인 산업진흥원노조, 문화재단노조, 청소년재단노조, 보건의료산업노조의료원지부로 결성된 연합노조는 간호사들이 24시간 음압병실의 밀폐된 공간에서 코로나 감염 위·중증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맘을 담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노조연합회는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과 개선을 위한 클렌징, 스킨케어, 마스크팩 등의 엄선된 제품으로 구성한 총200세트를 개별 포장해 간호사 각자에게 전달했다. 

노조 연합회는 “델타변이 등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간호사들이 겪는 극도의 긴장감과 심신의 피로도가 임계점에 닿았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라면서 “밀폐력과 공기차단력이 높은 방역용 마스크는 방독면과 같이 잠깐만 쓰고 있어도 후끈하며 습기로 가득 차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스크와 방호복으로 인해 만들어진 고온다습한 환경과 땀에 찬 밀폐된 공기는 각종 피부염을 유발하며 민감한 피부에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다는 우려에서 이번 물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노조연합회 김수제 의장은 “성남시의료원이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써 간호사분들이 장기간에 걸친 격무에 힘들고 지쳐있는 마당에 연합노조원들이 작은 힘을 드리고자 전달식을 갖게 되었다”며 “연합노조원 모두는 간호사분들이 겪는 애환을 나누고 응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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