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린 7월15일 인천 아라뱃길 산책로 시원한 아라폭포의 물줄기 옆으로 우산 하나를 나눠쓴 시민들이 다정하게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날 경기와 인천지역 한낮 온도가 33도까지 치솟는 등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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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현 기자
ilgangg@naver.com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린 7월15일 인천 아라뱃길 산책로 시원한 아라폭포의 물줄기 옆으로 우산 하나를 나눠쓴 시민들이 다정하게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날 경기와 인천지역 한낮 온도가 33도까지 치솟는 등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