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민주당, 비례) 도의원은 7월16일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운영 현안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중증도·개인별 자립정도 등에 따라 공동생활가정 유형의 다양화, 재정지원 방식의 변화 및 지원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