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접촉사고 유발 1억원 편취..20대 보험사기단 덜미
상태바
고의 접촉사고 유발 1억원 편취..20대 보험사기단 덜미
  • 강성열 기자
  • 승인 2021.07.21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간경기=부천] 서울과 부천을 돌며 진로변경 차량을 골라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1억원대의 보험금을 타낸 20대 남녀 보험사기단 3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천소사경찰서는 7월21일 진로변경 차량에 접근해 고의로 접촉하는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수리비 명목으로 1억원을 받아 생활비와 가상화폐를 구입한 혐의로 A(20대 남)씨와 B(20대 여)씨를 구속하고 공범 C씨를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천소사경찰서)
부천소사경찰서는 7월21일 진로변경 차량에 접근해 고의로 접촉하는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수리비 명목으로 1억원을 받아 생활비와 가상화폐를 구입한 혐의로 A(20대 남)씨와 B(20대 여)씨를 구속하고 공범 C씨를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천소사경찰서)

부천소사경찰서는 7월21일 진로변경 차량에 접근해 고의로 접촉하는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수리비 명목으로 1억원을 받아 생활비와 가상화폐를 구입한 혐의로 A(20대 남)씨와 B(20대 여)씨를 구속하고 공범 C씨를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A씨와 B씨는 연인관계로  사회친구인 C씨와 함께 보험사기를 공모한 후 지난 2019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과 부천 등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사고를 유발하는 방법으로 12회에 걸쳐 보험사로부터 약 1억원 상당을 편취했다. 

경찰은 피의자 여죄 등을 확인한 후 검찰에 송치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