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철 농작물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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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농작물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
  • 김인창 기자
  • 승인 2021.08.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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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내 차광막 설치, 통풍시설 가동과 살수 작업 등 농작물 관리법 안내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가 폭염으로 인한 과수·과채류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면서 폭염 피해 예방 방안에 대해서 홍보했다.

경기도가 폭염으로 인한 과수·과채류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면서 폭염 피해 예방 방안에 대해서 홍보했다. (사진=일간경기DB) 
경기도가 폭염으로 인한 과수·과채류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면서 폭염 피해 예방 방안에 대해서 홍보했다. (사진=일간경기DB) 

 

농업분야는 주로 논밭·시설하우스 등 고온에 쉽게 노출되는 장소에서 작업이 이뤄지며 고령자가 많아 여름철 폭염에 취약하고, 폭염으로 인해 농작물의 수량감소, 품질저하, 생육장해 발생 등 피해가 예상돼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오후 2시~5시 사이 휴식 취하기 등 여름철 폭염대비 농업인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 마을 방송 등으로 전파했다.

또한 폭염 지속 시 나타나는 농작물 생육 장해와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우스 내 차광막 설치, 수막시설·통풍시설 가동과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살수 작업 등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가뭄피해가 예상되는 밭작물에 대해서는 지역 내 소방서와 협조해 물차 지원 등 피해발생 최소화를 위한 지원체계 마련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대비로 관정개발 등 용수원을 개발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도비 25억원 등 총 5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안동광 도 농정해양국장은 “폭염 대응과 함께 급변하는 기상상황에 대비해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 등과 함께 농촌 취약계층과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지속 예찰 점검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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