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양주에 위치한 송추계곡에서 피서객들이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피서객들은 계곡물에서도 마스크를 벗지 않으며 방역수칙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사진=김동현 기자)
8월1일 양주에 위치한 송추계곡에서 피서객들이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피서객들은 계곡물에서도 마스크를 벗지 않으며 방역수칙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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