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샷] 2021년 8월 4일(수)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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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샷] 2021년 8월 4일(수) 주요 뉴스
  • 나연진 기자
  • 승인 2021.08.04 1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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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염 기간 ‘드론열화상’ 영상 공개]

인천시가 드론과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지난 7월 폭염 기간 도심 주요지역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부평과 송도, 청라 등 인천 주요 주거지역과 남동·주안 국가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지표의 온도를 촬영한 영상인데요. 영상에서는 철재 패널 지붕이나 넓은 아스팔트 도로 등은 높은 복사열로 빨갛게 표현되고, 녹지와 하천 등은 파란색으로 비교적 낮은 복사열을 보여줘, 녹지와 하천이 도시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이번에 확보한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쉼터와 그늘막, 살수차 이동경로 등 폭염대책 수립에 참고하고, 시민이 안전한 인천 만들기 등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브레인시티 의료복합타운’ 우선협상자 선정]

평택시가 브레인시티 내 의료복합타운 공모에 ‘아주대병원-투게더홀딩스 컨소시엄’을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오늘 언론브리핑을 통해 최종 선정된 ‘아주대병원-투게더홀딩스 컨소시엄’을 56만 평택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평택시는 5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의료시설 유치로 평택시민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의료인프라 구축,  코로나19 등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역할 수행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대학병원이 조속히 건립돼 의료복합타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남시, 올림픽 펜싱 금메달 오상욱에 포상금]

성남시가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 선수에게 포상금 7000만원을 지급합니다. 오상욱 선수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 소속인데요. 은수미 성남시장은 오늘 오상욱 선수에게 금메달을 다시 한번 걸어주며, 94만 성남시민을 대표해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오상욱 선수는 이 자리에서 올림픽 경기에서 직접 사용한 블레이드를 기증하기도 했는데요. 오상욱 선수는 성남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응원에 감사를 전하며, “오는 10월 예정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부터 ‘2024 파리 올림픽’과 ‘2028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까지도 잘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은 시장은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은 최고의 명가이자 메카”라며, “앞으로도 펜싱이 성남을 대표하는 종목이 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천시 ‘지역 먹거리 종합전략’ 마련]

인천시가 2026년까지 친환경 재배 면적과 로컬푸드 직매장 수를 늘리고 급식센터 참여 학교 수를 350개교로 확대하는 등 지역 먹거리 종합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과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인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는데요. 푸드플랜은 우리 지역 내에서 먹거리를 생산·유통하고, 소비하는 모든 과정과 이와 연결된 안전, 영양 등 다양한 관련 사안을 통합 관리하는 ‘지역 먹거리 종합전략’입니다.  인천시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내에 먹거리 기본조례 제정, 먹거리 위원회 출범, 먹거리 기본계획 수립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보이스피싱으로 32억 챙긴 일당 32명 검거]

중국에 콜센터를 차리고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국내에서 수십억 원을 챙긴 일당 32명이 검거됐습니다.  경기남부청 수사대는 오늘 보이스피싱 총책 A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은  중국 청도에 콜센터를 차린 뒤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보이스피싱으로, 무려 189명에게 적게는 100만원, 많게는 1억2600만원까지 뜯어내 모두 32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A씨 등의 활동이 위축되면서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A씨 등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4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국내에 들어온 이들을 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기관이라며 전화로 현금을 요구하는 등의 행위는 100% 사기이니 112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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