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민규(민주당, 하남2) 도의원은 8월9일 하남시 도로관리과와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에 대하여 지역 소상공인이 우선순위가 될 수 있도록 당부한뒤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하고, 지역 소상공인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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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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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민주당, 하남2) 도의원은 8월9일 하남시 도로관리과와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에 대하여 지역 소상공인이 우선순위가 될 수 있도록 당부한뒤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하고, 지역 소상공인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