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인 16일 시흥시 호조벌 일대 논에서 아직 녹색 빛이 빠지지 않은 벼들이 늦여름 뙤약볕을 받으며 익어가고 있다. 시흥시는 호조벌에서 친환경농법을 활용한 쌀 재배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통해 생명도시 시흥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진=김동현 기자)
연휴 마지막날인 16일 시흥시 호조벌 일대 논에서 아직 녹색 빛이 빠지지 않은 벼들이 늦여름 뙤약볕을 받으며 익어가고 있다. 시흥시는 호조벌에서 친환경농법을 활용한 쌀 재배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통해 생명도시 시흥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호조벌은 올해로 개간 300주년을 맞이했다.(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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