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6일 하루만 폐쇄..인근 행정복지센터 이용” 당부

[일간경기=박성삼 기자] 김포시청 소속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9월6일 하루 민원동 1층이 폐쇄된다.

김포시청 소속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9월6일 하루 민원동 1층이 폐쇄된다. 이에 따라 민원여권과와 토지정보과에서 취급하는 업무 대부분이 하루 동안 중단된다. (사진=김포시)
김포시청 소속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9월6일 하루 민원동 1층이 폐쇄된다. 이에 따라 민원여권과와 토지정보과에서 취급하는 업무 대부분이 하루 동안 중단된다. (사진=김포시)

이에 따라 민원여권과와 토지정보과에서 취급하는 업무 대부분이 하루 동안 중단된다.

통합민원발급은 사우동과 풍무동행정복지센터를, 가족관계민원은 인근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고 토지정보과의 발급민원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야 한다.

김포시는 현재 민원동 1층을 긴급폐쇄하고 해당 층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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