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희(민주당, 남양주2)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9월7일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에 동참해 아프간 소녀들의 미래는 불투명해졌으며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는 아프간 여성들의 인권을 위한 해결책이 어서 나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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