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수시모집 경쟁률 8.76:1..선발인원 증가에도 큰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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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수시모집 경쟁률 8.76:1..선발인원 증가에도 큰폭 상승
  • 김종환 기자
  • 승인 2021.09.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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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명 모집에 1만5669명 지원

 

[일간경기=김종환 기자] 인천대의 2022학년도 수시 모집 마감 결과 1789명 모집에 1만5669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대의 2022학년도 수시 모집 마감 결과 1789명 모집에 1만5669명이 지원해 경쟁률 8.76대 1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크게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인천대학교)
인천대의 2022학년도 수시 모집 마감 결과 1789명 모집에 1만5669명이 지원해 경쟁률 8.76대 1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크게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인천대학교)

이는 8.76대 1에 해당하는 경쟁률로 전년도 6.92대 1에 비해 크게 상승한 기록이다.

요인은 인천대가 수도권 국립대학이라는 장점과 최근의 급격한 성장세가 지원자들에게 높게 평가된 때문으로 인천대 입시 관계자는 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에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한 부분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수요자에 맞춘 다양한 대학 홍보도 한몫 했다.

인천대는 올해 수시모집 선발인원을 정원 외 포함 지난해보다 112명 늘렸지만, 경쟁률은 지난해 보다 상승했다.

전형별로는 교과 성적 우수자 전형의 경우 지난해 6.41대1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올해는 13.05대 1로 대폭 상승했다.

신소재공학과는 45.50대 1, 국어교육과는 31.67대 1로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학교육과, 문헌정보학과, 경제학과 등이 2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지역균형전형에는 287명 모집에 1694명이 지원해 5.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기추천전형에서는 패션산업학과가 19대 1, 신문방송학과가 13.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회복지학과, 에너지화학공학과, 유아교육과, 윤리교육과가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우수자전형의 공연예술학과는 49.59대 1을 기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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