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앞둔 9월20일 시흥시에 위치한 연꽃테마파크에서 누렇게 익은 벼 사이로 잠자리채를 쥔 할아버지 뒤로 손자손녀들이 뒤따르고 있다. 코로나19로 긴장된 시간을 보내왔지만, 모처럼 가족들이 만난 이날 만큼은 여유롭고 풍요롭다. (사진=김동현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9월20일 시흥시에 위치한 연꽃테마파크에서 누렇게 익은 벼 사이로 잠자리채를 쥔 할아버지 뒤로 손자손녀들이 뒤따르고 있다. 코로나19로 긴장된 시간을 보내왔지만, 모처럼 가족들이 만난 이날 만큼은 여유롭고 풍요롭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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