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2022 지방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광명시장 편
상태바
[달려라! 2022 지방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광명시장 편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9.23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달려라 2022 지방선거! 이번 시간에는 광명시장 후보군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광명시는 수도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정가 일각에서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이 내년 광명시장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진행된 대부분의 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됐고 이에 따라 내년 치러질 지방선거 역시 여당이 우세할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죠. 더 자세한 내용은 박웅석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광명시장으로 어떤 후보군들이 거론되고 있을까요?

(리포트 - 박웅석 기자)

광명시장 선거는 박승원 시장의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에서는 김윤호 광명시의회 원내대표,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국민의힘에서는 권태진 전 경기도의원, 김기남 광명갑 당협위원장 등이 시장출마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먼저 민주당 박승원 시장은 같은 당 소속인 지역 국회의원들과 관계가 소원하다는 평가 속에서 현역의 장점을 살려 재선을 의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평생학습도시, 지방분권 등 굵직한 현안사업을을 꼼꼼히 챙기고 있으며 전 시민 평생학습장학금지급, 초·충·고생 입학축하금 지급 등 교육복지 실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광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김윤호 시의원은 민원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시장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윤호 의원은 박승원 시장이 추진하는 평생학습장학금 사업에 대해 예산확보 방안 등 사업 추진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현재 건국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초빙교수와 국민권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시장 출마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대운 경기도의원과 김기춘 전 시의원 등이 출마 의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으로 국민의힘에서는 서울·부산 재·보궐선거 분위기를 등에 업고 고무된 분위기에서 출마후보군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권태진 전 경기도의원은 최근 국민의힘에 복당하고 광명시장 출마를 위해 정치역량을 한데 모아 총력전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김기남 광명갑 당협위원장 역시 당원모집 행사를 진행하면서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으며 당협위원회 조직 재편을 통한 당 조직력을 강화하는 등 시장 출마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치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이효선 전 광명시장은 내년 지방선거 이전에 치러지는 대선 결과를 보고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년 광명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굳건한 지지층인 구도심권 주민들의 재개발로 인한 지역 이탈이 판세에 끼칠 영향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박웅석 기자님과 함께 광명시장 후보군 알아봤습니다. 
민주당 우세지역 광명, 인구이동은 변수. 민주당 내 내부 신경전까지, 민선 8기 광명시를 책임지게 될 리더는 과연 누가 될까요? 일간경기TV와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