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면서 고구마 캐는 시기가 왔다. 고구마가 지난해에 비해 소출이 줄었다. 올해는 고구마 살이 오르는 6·7·8월에 잦은 비가 내려 뿌리는 왕성하나 정작 고구마는 몇 달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사진은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고구마 밭에서 수확하는 모습.  (사진=김희열 기자)
추석이 지나면서 고구마 캐는 시기가 왔다. 고구마가 지난해에 비해 소출이 줄었다. 올해는 고구마 살이 오르는 6·7·8월에 잦은 비가 내려 뿌리는 왕성하나 정작 고구마는 몇 달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사진은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고구마 밭에서 수확하는 모습.  (사진=김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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