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안산 와~스타디움서 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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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안산 와~스타디움서 7일 열린다
  • 김인창 기자
  • 승인 2021.10.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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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손흥민·황희찬·황의조 대표팀 최정예 출격 시리아와 승부

[일간경기=김대영 기자] 안산시와 대한축구협회 공동주관으로 오는 10월7일 밤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이 열린다.

이번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 상대는 FIFA 랭킹 81위인 시리아로, 태극전사들이 상대의 수비를 뚫고 다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경기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과 올 시즌 같은 리그 소속 울버햄튼으로 옮겨 최근 멀티골을 기록한 ‘황소’ 황희찬, 황의조(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 등 해외파 선수들이 총동원돼 베스트 멤버로 경기에 나선다.

경기가 치러지는 7일은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크지만, 경기장 바깥에서 안산시민 모두가 우리 대표팀의 승리를 한마음으로 응원한다.

벤투호 최정예가 출격하는 이번 경기는 tvN 및 쿠팡플레이로 지켜볼 수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와~스타디움에서 5년 만에 국가대표팀 경기가 열리게 돼 74만 안산시민과 함께 열렬하게 응원하겠다”며 “이번에도 안산에서 승전보를 전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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