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샷] 2021년 10월 7일(목)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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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샷] 2021년 10월 7일(목) 주요 뉴스
  • 나연진 기자
  • 승인 2021.10.07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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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형 스마트벨트 전략 발표]

수원시와 용인시, 성남시 등 경기 남부 7개 지자체가 오늘 공동으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미래형 스마트벨트 1차 전략발표회’를 열었습니다. 미래형 스마트벨트는 '경기 남부 스마트 반도체벨트 구축'이 포함된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과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K-반도체벨트 구축전략에 맞춰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만든 '지방정부 협의체'인데요. 먼저 경기남부연합 소속 시장들은 한국공항공사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남부연합 7개 도시 500만 시민들은 청주공항을 이용할 때 항공료 제휴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이들은  7개 도시가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고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한 대응과 자치분권 실현을 목적으로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조례안도 제안했습니다.  

[윤석열 “대장동 개발 의혹.. 부패 카르텔”]

국민의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현재 제기되는 의혹은 빙산의 일각으로 더는 국민을 무시하는 부패 카르텔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오늘 국민의힘 인천시당을 방문해 “어느 정권에나 있는 소소한 부패가 아니라 국민약탈형 부패로 현 민주당 정권은 이권에 둘러싸인 비즈니스 정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윤석열 전 총장은  “국민의힘에서 당 대표부터 특검 추진을 위한 행군을 하고 있어 인천에서도 특검 추진을 위해 열심히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최우선으로 추진할 정책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일자리 창출’이라고 답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인천의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관련 현안과 경제 정책에 관한 공약을 설명하며 “인천은 앞으로 아시아 다른 도시와 경쟁해 이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천 서구, ‘제1회 청소년 e스포츠대회(SeF)’ 개최]

인천 서구가 주최하고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과 서구청소년센터에서 주관하는 제1회 서구 청소년 e스포츠대회 “서구 e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23일 열립니다. 서구 e스포츠 페스티벌은 서구 청소년들의 e스포츠 축제로 건강한 게임문화 정착과 e스포츠 관련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오는 9일부터 10월17일까지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16팀의 본선 진출 팀을 가린 뒤 다음 달 23일 서구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본선과 결선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관람은  Youtube 서구 청소년 올리고TV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시간 이벤트를 통해 함께하는 구민들에게 상품권과 치킨 쿠폰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등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기 광주시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경기 광주시에 시민들이 숲에서 건강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오늘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소한 삶의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자원을 활용해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너른골 자연휴양림은 2022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퇴촌면 우산리 일원에 조성될 너른골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과 트리하우스 등 39개동의 숙박시설과 건강프로그램이 가능한 힐링카페, 오토캠핑장 등이 들어서는데요. 광주시는 이번 휴양림 조성사업으로 안락한 휴양 공간 제공은 물론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폐수 불법 배출 사업장 11곳 적발] 

오염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우수배관으로 폐수를 배출하거나 폐수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운영한 사업장 11곳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기특사경은 지난달 1일부터 14일까지 오산과 진위, 안성천 수계 인근 폐수배출사업장과 환경오염 민원이 다수 발생한 폐수배출사업장 60곳을 집중 단속했는데요. 폐수배출시설 미신고 설치와 운영 5건,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2건 등 총 1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산업폐수 불법배출 행위는 공공수역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끼친다”며, “집중수사 등을 통해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상습행위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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