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페인 수교 70주년 기념
헤이리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11월2일~14일까지..50여 점

[일간경기=성기홍 기자] 한국과 스페인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스페인의 유명화가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Jesús Sus Montañés)의 전시회가 파주에서 열린다.

한국과 스페인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스페인의 유명화가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Jesús Sus Montañés)의 전시회가 파주에서 열린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30점에는 스페인 화가의 눈에 비친 광장시장과 롯데타워 등 우리에게 친숙한 장소가 작가 특유의 회화적 감성을 통해 재탄생한 작품도 있어 이채롭다. (사진=파주시)
한국과 스페인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스페인의 유명화가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Jesús Sus Montañés)의 전시회가 파주에서 열린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30점에는 스페인 화가의 눈에 비친 광장시장과 롯데타워 등 우리에게 친숙한 장소가 작가 특유의 회화적 감성을 통해 재탄생한 작품도 있어 이채롭다. (사진=파주시)

‘일상의 빛(Light of Everyday Life)’이라는 주제로 헤이리의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에서 11월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강렬한 색채와 리듬감 있는 터치로 스페인과 한국의 다양한 풍경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50여 점의 회화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30점에는 스페인 화가의 눈에 비친 광장시장과 롯데타워 등 우리에게 친숙한 장소가 작가 특유의 회화적 감성을 통해 재탄생한 작품도 있어 이채롭다.

한국과 스페인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스페인의 유명화가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Jesús Sus Montañés)의 전시회가 파주에서 열린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30점에는 스페인 화가의 눈에 비친 광장시장과 롯데타워 등 우리에게 친숙한 장소가 작가 특유의 회화적 감성을 통해 재탄생한 작품도 있어 이채롭다. (사진=파주시)
한국과 스페인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스페인의 유명화가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Jesús Sus Montañés)의 전시회가 파주에서 열린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30점에는 스페인 화가의 눈에 비친 광장시장과 롯데타워 등 우리에게 친숙한 장소가 작가 특유의 회화적 감성을 통해 재탄생한 작품도 있어 이채롭다. (사진=파주시)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및 주말 모두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정보는 화이트블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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