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존 오소프 美상원의원 만나 한미동맹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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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존 오소프 美상원의원 만나 한미동맹 강조
  • 홍정윤 기자
  • 승인 2021.11.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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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기=홍정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존 오소프 美 상원의원과 접견하고 한미 간에 확고한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석열 후보는 11월12일 오전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존 오소프 美 상원의원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윤석열 후보는 11월12일 오전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존 오소프 美 상원의원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윤 후보는 11월12일 오전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존 오소프 美 상원의원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동아태차관보,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미국대사대리 등을 접견하고 한미 동맹, 전통적인 안보·보건·행정·기후협약· 첨단 디지털 기술 등 모든 분야에 포괄적인 동맹이 중요성하다고 발언했다.

이날 윤 후보 측은 권성동·박진·이양수 의원 등이 동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한국 방문이 좀 즐겁고 쾌적하셔야 할 텐데”라며 인사를 건내고 “대부분 한국인들은 한미안보동맹이 한국의 경쟁성장과 번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저는 규범에 입각한 국제질서, 국가간 외교에 있어서 예측가능성을 굉장히 중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윤 후보는 “미국이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도 많은 긍정적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미국과 전세계 국가들과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 간에 확실한 연대에 의해 글로벌 문제들이 잘 해결되길 바란다”라며 “거기에 한국도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상원의원과 차관보의 내한을 아주 크게 환영한다”라며 존 오소프 상원의원의 방한에 의미를 부여했다.

존 오소프 美 상원의원은 34세로 최연소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돼 화제가 됐으며 8일 방한해 5일간의 일정을 소화중이다.

윤석열 후보는 11월12일 오전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존 오소프 美 상원의원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동아태차관보,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미국대사대리 등을 접견하고 한미 동맹, 전통적인 안보·보건·행정·기후협약· 첨단 디지털 기술 등 모든 분야에 포괄적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윤석열 캠프)
윤석열 후보는 11월12일 오전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존 오소프 美 상원의원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동아태차관보,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미국대사대리 등을 접견하고 한미 동맹, 전통적인 안보·보건·행정·기후협약· 첨단 디지털 기술 등 모든 분야에 포괄적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윤석열 캠프)

오소프 상원의원은 그가 대표하고 있는 조지아 주 SK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폐쇄될 위기에 SK이노베이션과 LG 사이의 소송이 합의에 이르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올해 5월 조지아를 방문한 문재인대통령을 만나 SK 공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회동에서 오소프 상원의원은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는데 이 자리에서 미국 상원의원들 대표해서, 한국과 중요한 교역단계 유지하는 조지아주 대표해서 안부 인사 함께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소프 상원의원은 “이번에 상원의원 임기 첫해에 한국 찾은 것은 한국과 미국 관계가 매우 중요해서다”라며 “이 자리를 빌어서 많은 젊은 미국인들이 한국 젊은이에게 갖는 애정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양국의 동맹관계, 안보관계 뿐 아니라 경제 과학기술 공중보건 환경보호 뿐 아니라 함께 공유하는 민주주의 인권에 대한 가치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한국 역사 문화에 대해 방한하면서 알고 있는데 미국에서도 한국 문화가 인기 많다. 저는 한국에 대해서는 미국 정책 입안가들이 한국 역사 잘 알아야. 제가 미스터선샤인이라는 드라마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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