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한파속 인천애뜰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 구호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62일 간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보다 115% 증가한 77억2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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