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시화호 반달섬, 두바이 팜랜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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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호 반달섬, 두바이 팜랜드처럼"
  • 김대영 기자
  • 승인 2021.12.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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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더더 호텔 유치
연인원 1만명 고용창출 효과

[일간경기=김대영 기자] 안산 시화MTV에 조성된 국내 최초의 인공섬인 반달섬에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이 들어선다. 또 이를위해 7000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에 성공해 반달섬 주변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레저산업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안산시는 12월8일 안산시청에서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빈센트 릴레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운영총괄 부사장, 최익준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 회장이 참석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12월8일 안산시청에서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빈센트 릴레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운영총괄 부사장, 최익준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 회장이 참석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12월8일 안산시청에서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빈센트 릴레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운영총괄 부사장, 최익준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 회장이 참석했다.

시는 개발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안산시민으로 우선 고용하고 공사 장비 및 필요한 자재도 안산시 생산품을 우선 선정 사용한다는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윤화섭 시장은 “세계적인 호텔 앰배서더 유치로 관광객 유입과 함께 마이스 산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반달섬이 두바이의 ‘팜 아일랜드’처럼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레저산업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시와 현대건설, ㈜MTV 반달섬 씨원개발PFV과  일자리 창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반달섬 내 레지던스 등 복합 개발과 관련,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진=안산시)
안산시와 현대건설, ㈜MTV 반달섬 씨원개발PFV과  일자리 창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반달섬 내 레지던스 등 복합 개발과 관련,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진=안산시)

이날 시는 현대건설, ㈜MTV 반달섬 씨원개발PFV과  일자리 창출협력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반달섬 내 레지던스 등 복합 개발과 관련,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건설공사 인력 안산시민 우선 고용과 공사 장비 및 자재 안산시 생산품 우선 선정 사용에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예상되는 고용 연인원은 약 2만명으로 추산되며, 고용창출과 더불어 안산지역 생산품을 우선 사용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화MTV 반달섬 개발사업은 지난 2020년 6월 17만9060㎡(약 5만4000평), 46필지에 대한 부지 기반공사를 완료하고,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돼 생활형 숙박시설, 대규모 상업시설, 관광호텔 건립 등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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