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12월 취업자수 전년 동기比 49만7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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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12월 취업자수 전년 동기比 49만7천명↑
  • 김인창 기자
  • 승인 2022.01.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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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지역 12월 취업자수가 2020년 12월보다 49만명 넘게 늘면서 10개월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12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12월 취업자수는 732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만7000명(7.3%) 증가했다. 반월시화산업단지 전경 (사진=안산시)
1월12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12월 취업자수는 732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만7000명(7.3%) 증가했다. 반월시화산업단지 전경 (사진=안산시)

1월12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12월 취업자수는 732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만7000명(7.3%) 증가했다.

이같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는 지난해 3월 이후 10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두 달 연속 감소했던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취업자수가 1만3000명 증가했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30만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1만2000명)도 늘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직업별로 보면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종사자(23만4000명), 관리자·전문가(10만6000명), 사무종사자(6만7000명)가 늘었다.

특히 서비스·판매종사자가 6만7000명 증가해 전달의 증가폭(2만명)을 크게 넘어섰다.

임금 근로자(45만4000명)와 비임금 근로자(4만3000명)도 취업자수가 증가했다. 주당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5만4000명,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47만7000명 증가했다. 주당 평균 취업 시간(39.6시간) 역시 전년 동월 대비 30분 늘었다.

고용률은 62.1%로 3.0%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21만7000명으로, 5만5000명(-21.1%) 감소했다. 실업률은 1.0%포인트 하락한 2.9%를 기록했다.
경제활동인구는 43만9000명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18만7000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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