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사랑의열매는 3월19일 전국 여성 아너 소사이어티의 지역 리더(W아너 지역 리더)들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고려인동포지원센터에서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하철에 두고내린 현금 1000만원이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의 발빠른 대처로 37분 만에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곽관용 후보가 3월15일 오후 진접읍 상가 거리 유세 중 한 상점 환기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소방서의 화재 진화 후 현장청소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3월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미래를 여는 기업&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지자체장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농협이 3월14일 백설기 데이를 맞아 수원시청역에서 국산쌀 소비 촉진과 농업사랑 정신 을 전하기 위해 경기미로 만든 백설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대표의원, 광명1)은 3월 13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우수도의원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 및 지역사회공헌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는 ㈜넥스틴에 사랑의열매‘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5억 원 이상 기부)’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존영 담화 미디어 그룹회장은 오는 5월 중순경 벨라루스를 공식방문한다. 이 회장은 벨라루스를 방문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벨라루스 한인들에 대하여 특별히 치안에 힘써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수원남부소방서는 3월12일 2층 소회의실에서 수원시니어클럽에 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3월11일 서울 하제의숲에서 열린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2024년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 사랑의열매는 코닉오토메이션(주)(대표이사 김혁)이 직장인 급여 나눔 캠페인 ‘착한일터’에 경기도 245번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3월12일 오전 11시 코닉오토메이션(주)에서 진행된 착한일터 가입식에는 김혁 코닉오토메이션 대표이사와 임직원,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가입식에서 코닉오토메이션(주) 임직원들은 매달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고, 기업차원에서는 임직원 기부금의 동일액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코닉오토메이션(주)와 임직원들의 기부금은 경기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3월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무궁화라이온스 클럽은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연탄 3000장을 기부했다.
일심의료재단 우리병원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23대 교육장으로 서은경 경기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 과장이 4일 취임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더불어민주당, 부천4) 의원은 3월4일 부천삼정초등학교 탁구부 학생선수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3월4일 경과원1층 광교홀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GBSA임직원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3월4일 대회의실에서 김민자 경기본부장, 김현일 경기노조위원장, 신원권 RM마케팅부장, 이상복 현장지원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도 6급 신규직원 임용장 교부식’을 가졌다.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이 2월28일 중부일보가 선정하는 ‘제22회 중부율곡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21대 국회 4년 종합 헌정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연이은 수상으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중부율곡대상은 율곡 이이 선생의 민본 정신을 계승하고 민생정치를 실천하고 있는 지도자를 선정해 ▲국가정치 ▲자치단체 ▲광역정치 ▲기초정치 ▲공공기관 경영 등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중 ‘국가정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재선 국회의원으로 경기도당위원장, 여의도연구원장 등 당
인천본부세관은 2월의 인천세관인에 해외 페이퍼 컴퍼니 이용 불법 비자금을 형성한 수출입업체 검거에 공을 세운 인천세관 이도건 주무관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