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최근 영흥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109-22일대 진두선착장 부근에 19일 오후 6시 현재 생활쓰레기 등이 쌓여있다. 이 쓰레기로 인해 악취는 물론 부두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휴가철을 맞아 최근 영흥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109-22일대 진두선착장 부근에 19일 오후 6시 현재 생활쓰레기 등이 쌓여있다. 이 쓰레기로 인해 악취는 물론 부두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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