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로컬푸드는 5일부터 나무시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천로컬푸드는 5일부터 나무시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3월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되는 품목은 매실, 자두, 사과, 아로니아, 소나무, 주목, 두릅, 구기자, 영산홍, 목련, 장미 등 다양한 수종이 준비돼 있으며 가격은 유목 2천원∼8천원, 성목 1만원∼10만원이다. (사진=이천시)
이천로컬푸드는 5일부터 나무시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3월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되는 품목은 매실, 자두, 사과, 아로니아, 소나무, 주목, 두릅, 구기자, 영산홍, 목련, 장미 등 다양한 수종이 준비돼 있으며 가격은 유목 2천원∼8천원, 성목 1만원∼10만원이다. (사진=이천시)

이 행사는 3월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되는 품목은 매실, 자두, 사과, 아로니아, 소나무, 주목, 두릅, 구기자, 영산홍, 목련, 장미 등 다양한 수종이 준비돼 있으며 가격은 유목 2천원∼8천원, 성목 1만원∼10만원이다.
 
뿐만 아니라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프리지아, 스토크, 라넌큘러스 등 다양한 절화와 분화를 판매 하고 있다.

봄을 맞아 딸기, 쌈채소, 봄나물 등 제철농산물도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천로컬푸드는 2014년 개장 이래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거래로 제공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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