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명미정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100년기업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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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명미정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100년기업 꿈꾼다
  • 박웅석 기자
  • 승인 2021.06.0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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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건강식품 전문회사 로하스 명미정 대표, 그는 기존 홍삼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인 J산업처럼 로하스가 100년을 이어가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광명사거리 크로앙스백화점 6층에 둥지를 튼 로하스는 지난해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해 현재 7~8개 제품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유통과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로하스 명미정 대표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해외시장에 대한 전략과 비전에 대해 전하고 있다. (사진=박웅석 기자)
로하스 명미정 대표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해외시장에 대한 전략과 비전에 대해 전하고 있다. (사진=박웅석 기자)

명 대표는 건강기능 식품 박스생산 전문회사인 두선그룹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로하스를 창립, 홀로서기에 나섰다.

명 대표는 “로하스는 스포츠시설(볼링장)도 운영하고 건강식품을 제조 판매하는 화사다. 건강식품은 국내유통과 동남아 판로를 개척하려고 한다. 특히 베트남 수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수출을 위해 로하스는 현재 코드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코드 등록은 베트남 수출을 위해 꼭 필요한 절차다. 명 대표는 “코드 등록 절차도 잘 진행되고 있다. 코드 등록이 되면 공식적인 수출업체로 올 하반기부터는 수출이 기능해질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로하스가 개발한 홍삼 건강기능식품은 홍삼정·홍삼진액·도라지액기스 등 7~8개 제품에 이른다. 명 대표는 “베트남 수출을 위해 베트남에 샘플을 보냈다. 아울러 베트남 현지 시장조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며 “우리 제품에 대한 베트남의 반응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명 대표는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관련 업체인 두손그룹에서 배운 경험과 노하우, 기존 홍삼건강식품 전문업체들의 경영방식과 유통구조 등의 연구를 통해 로하스에 접목시켜 그들 업체처럼 100년의 기업으로 이어가는 게 꿈이다”고 강조했다.

로하스 명미정(왼쪽) 대표가 문기주 크로앙스백화점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박웅석 기자)
로하스 명미정(왼쪽) 대표가 문기주 크로앙스백화점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박웅석 기자)

로하스는 현재 크로앙스백화점 5층에 볼링장 시설을 완료하고 영업을 앞두고 있다. 볼링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개장을 미루고 있는 상태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등이 완화되면 곧바로 개장에 들어가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명 대표는 “볼링장은 볼링마니아들의 기호에 맞게 최신시설과 편의성을 갖춘 스마트 볼링장으로 꾸몄다. 개장하면 이 지역 최고의 볼링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 대표는 “로하스를 창업하는데 일간경기·크로앙스 문기주 회장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문 회장의 사업적 마인드와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특히 크로앙스 5층에 볼링장 시설을 갖추는데 문 회장의 역할이 컸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명 대표는 존경하는 기업인으로 두선그룹 정군영 회장을 들었다. “정 회장님은 아무것도 갖추지 않은 채 베트남으로 건너가 20만평의 공장을 세우고 삼성전자 1차밴더가 됐다”며 “정 회장의 베트남에서의 성공과정은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울산에 조선소를 세운 과정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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