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눔,  DMZ 탐방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평화농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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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눔,  DMZ 탐방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평화농장 방문 
  • 김인창 기자
  • 승인 2021.06.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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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도시농부학교 교육생과 사회적 약자에 교육 진행

(주)우리나눔과 꿈틀도시농부가 주최·주관으로 지난 6월5일 사회적 약자와 함께 DMZ 탐방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과 평화농장 방문을 통해 도시농업의 현재 상태를 꿈틀도시농부학교 교육생과 사회적 약자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우리나눔과 꿈틀도시농부가 주최·주관으로 지난 6월5일 사회적 약자와 함께 임진각, 통일대교 도착 후 통일촌 및 평화농장 방문 등 DMZ 탐방을 했다. (사진=우리나눔)
우리나눔과 꿈틀도시농부가 주최·주관으로 지난 6월5일 사회적 약자와 함께 임진각, 통일대교 도착 후 통일촌 및 평화농장 방문 등 DMZ 탐방을 했다. (사진=우리나눔)

참여인원으로는 지역사회내 사회적 약자(장애인, 고령자 포함)와 함께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윤순근 과장을 포함해 4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10시 임진각, 통일대교 도착 후 통일촌 및 평화농장 방문, 허준 묘 및 허준 한방의료 교육, 도라산전망대 탐방을 끝으로 오후 4시까지 총 6시간의 교육 및 탐방으로 진행됐다. 

(주)우리나눔 신현석 대표(59)는 이번 DMZ 탐방 및 평화농장 방문 행사를 기획하며, “예비사회적 기업인 (주)우리나눔은 사회적 약자의 역량강화와 자립을 위해 도시농업 교육 및 귀농귀촌 교육을 통한 자격증취득 과정과 일자리 제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DMZ 탐방 및 평화농장 방문 행사를 통해 행사를 참여하는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면서 장애인들 또한 비장애인들과 함께 우리사회를 생각하고,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장애인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사회적 약자 임후락(28)씨는 “ 이번 갔던 곳에서 평소에 못 가봤던 DMZ를 방문해서 좋았고, 농장에 가서 직접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한 게 좋았다” 고 전했다.

끝으로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윤순근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허준 선생의 업적을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는 점과 평화농장 내에서의 교육을 통해 스마트 팜에 대해 교육생들과 행사참여자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진행된 DMZ답사는 도라산전망대 답사 후 오후 4시를 끝으로 예정된 일정을 끝마치면서 국가사랑은 장애인나 비장애인이나 따로 있을 수 없고 6월 호국의 맞이해 국가를 지킨 호국영령들이 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라는 걸 알게 한 DMZ탐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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