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수습사무관들과 오찬 간담회]

김동연 지사가  경기도에서 실무수습 중인 중앙부처 사무관들과 만나 공직자의 덕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 지사는 소담소담 오찬 간담회를 열고 자기다움을 강조했는데요, 조직생활을 하다보면 자기다움을 지키기 어렵겠지만 용기를 내서 상상력이 뛰어난 공직자로 매일매일이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함께한 25명의 수습사무관들은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경기도에서 실무수습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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