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교사가 고양시 소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9월2일 국회 앞에서 교사들이 아동복지법 즉각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홍정윤 기자)
[일간경기=홍정윤 기자]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교사가 고양시 소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9월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교사들이 아동복지법 즉각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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