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가 8∼9일 이틀에 걸쳐 서울 창덕궁부터 수원화성을 거쳐 융릉까지 가는 '2023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1975년 정조대왕이 부모님의 묘소에 행차했던 원행을 재현했다. 사진은 행렬이 9일 오후 수원시 북문 일대를 지나고 있는 모습.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가 8∼9일 이틀에 걸쳐 서울 창덕궁부터 수원화성을 거쳐 융릉까지 가는 '2023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1975년 정조대왕이 부모님의 묘소에 행차했던 원행을 재현했다. 사진은 행렬이 9일 오후 수원시 장안문을 통과하고 있는 모습.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가 8∼9일 이틀에 걸쳐 서울 창덕궁부터 수원화성을 거쳐 융릉까지 가는 '2023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1975년 정조대왕이 부모님의 묘소에 행차했던 원행을 재현했다. 사진은 행렬이 9일 오후 수원시 북문 일대를 지나고 있는 모습.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가 8∼9일 이틀에 걸쳐 서울 창덕궁부터 수원화성을 거쳐 융릉까지 가는 '2023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1975년 정조대왕이 부모님의 묘소에 행차했던 원행을 재현했다. 사진은 9일 오후 정조대왕이 북문 앞에 서 있는 모습. (사진=김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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