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함성으로 열기가 가득한 제 104회 전국체전 개막식. (사진=김인창 기자)
뜨거운 함성으로 열기가 가득한 제 104회 전국체전 개막식. (사진=김인창 기자)
목포역에서 제일 먼저 인사하는 전국체전 상징 마스코트. (사진=김인창 기자)
목포역에서 제일 먼저 인사하는 전국체전 상징 마스코트. (사진=김인창 기자)
경기도 여성 일반부 김민송·전예진 선수의 아름다운 다이빙 활강. (사진=김인창 기자)
경기도 여성 일반부 김민송·전예진 선수의 아름다운 다이빙 활강. (사진=김인창 기자)
전국체전현장에서  경기도를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경기도 홍보관. (사진=김인창 기자)
전국체전현장에서 경기도를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경기도 홍보관. (사진=김인창 기자)
경기도선수단을 24시간 지원하는 경기도체육회 상황실 직원들. (사진=김인창 기자)
경기도선수단을 24시간 지원하는 경기도체육회 상황실 직원들. (사진=김인창 기자)
목포시내 에메랄드 웨딩홀 3층에서 전국체전 2연패를 다짐하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사진=김인창 기자)
목포시내 에메랄드 웨딩홀 3층에서 전국체전 2연패를 다짐하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사진=김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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