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이 주차장 부족난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구획에 청내 개보수 공사에서 발생한 산업형쓰레기(봉고차 2대분)를 무려 20일이 넘도록 방치하고 있다.
집안(청사)이 이 모양이니 밖(시내)은 오죽하겠는가.
한 시민은 "공사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처리도 못하는 업체에게 공사를 맡긴 것도 문제지만 이를 방치한 부서도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형실 기자
jijon48@naver.com
구리시청이 주차장 부족난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구획에 청내 개보수 공사에서 발생한 산업형쓰레기(봉고차 2대분)를 무려 20일이 넘도록 방치하고 있다.
집안(청사)이 이 모양이니 밖(시내)은 오죽하겠는가.
한 시민은 "공사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처리도 못하는 업체에게 공사를 맡긴 것도 문제지만 이를 방치한 부서도 문제"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