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지난 10월10일부터 27일까지 10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재난취약시설 재난대피훈련에서 어린이들의 선생님의 인솔 하에 조심스럽게 대피하고 있다.

재난대피훈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19년 실시 이후 훈련을 실시하지 못했으나, 올해 4년만에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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