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이형실 기자] 구리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은 3월6일 별내선 구리역 공사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지역구인 구리시에서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구리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은 3월6일 별내선 구리역 공사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지역구인 구리시에서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구리시)
구리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은 3월6일 별내선 구리역 공사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지역구인 구리시에서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구리시)

윤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다. 무도·무능·무책임의 3무 정권, 윤석열 정권의 실정으로 경제, 사회, 외교, 남북관계 모두가 과거로 후퇴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바로 잡고, 더 큰 정치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 5일 구리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교문, 수택, 인창, 갈매, 동구동 곳곳을 다니며 구리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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