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조태근 기자]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용인시갑 후보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은 3월9일 용인시 명지대 입구 사거리 일대에서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원모 후보는 2030 세대가 많이 모이는 명지대 입구 사거리에서 정치 신입으로써 참신한 정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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