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인천대 캠퍼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 2024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천대캠퍼스 1학기가 4월 1일부터     시작되어, 학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 2024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천대캠퍼스 1학기가 4월 1일부터     시작되어, 학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일간경기=이종완 기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 2024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천대캠퍼스 1학기가 4월 1일부터     시작되어, 학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천대캠퍼스의 1학기 수강 신청은 3월 25일부터다. 인천시민에게 삶을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분야 및 전환기 세대를 위한 창업·     전업 분야의 12개의 교육과정과 2개의 문화·예술 관련 석사과정으로 개설된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하병훈 원장은 “지난해 11월 10일에 개최한     성과발표회 ⌜온시민예술제⌟는 수강생들에게 창의성과 예술적 함양을 위해 힘쓰고 지역사회에 문화·예술 교육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전달하는 시간”이었다며 이를 통해 인천시민들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평생교육 갈망이 매우 컸음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도 인천시민들에게 문화·예술 분야 교육과정은 인천대 캠퍼스임을 인식시키며 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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